연예
탑독, 컴백 카운트다운…뮤비 촬영현장 깜짝 공개
입력 2016-10-28 12: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보이그룹 탑독(ToppDogg)이 지난 27일 브이앱 채널 ‘IDOL X IDOL 생방송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인천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브이앱으로 팬들을 만난 탑독은, 기존의 스타일에서 한 층 성숙해지고 남자다워진 비주얼을 선보이며 뮤직비디오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탑독은 브이앱을 통해 더욱 달라진 탑독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패러디 연기,다음 브이앱의 아이템을 팬들과 공유하는 등 양방향 소통으로 팬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탑독 멤버들은 지금 뮤직비디오 촬영하다 브이앱 때문에 중간에 저희끼리 나왔다. 이제 다시 뮤직비디오 찍으러 가야한다”며 방송을 마무리 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최근 SNS의 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숫자와 글씨는 물론 뮤직비디오촬영 현장까지 공개하며 컴백을 암시한 탑독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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