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우라, 할로윈데이 맞이 ‘할리퀸’ 변신…섹시미 발산
입력 2016-10-28 12:33 
가수 아우라가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할리퀸으로 변신했다.

27일 아우라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리퀸으로 변신한 할로윈데이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우라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 할리퀸처럼 붉은색과 푸른색의 톡톡 튀는 아이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우라의 소속사 일공이팔은 2016년 아우라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오는 2017년에는 더 좋은 음악과 개성 있고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우라는 지난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솔로 데뷔 싱글인 ‘철이 안 들어서(FOOL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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