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임창정이 영화 '로마의 휴일'(감독 이덕희) 출연을 확정지었다.
임창정이 주연으로 참여하는 '로마의 휴일'은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삼인조가 강도가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인질극.
임창정·이덕희 감독은 "지난 영화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하는 작품으로 매우 기쁘다"며 "내년 상반기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던진다는 각오로 열심히 만들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로마의 휴일'은 영화 '창수'를 연출한 이덕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제작은 '청담보살', '위험한 상견례'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 전망 좋은 영화사에서 맡았다.
오는 2017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오는 11월 말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배우 임창정이 영화 '로마의 휴일'(감독 이덕희) 출연을 확정지었다.
임창정이 주연으로 참여하는 '로마의 휴일'은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삼인조가 강도가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인질극.
임창정·이덕희 감독은 "지난 영화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하는 작품으로 매우 기쁘다"며 "내년 상반기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던진다는 각오로 열심히 만들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로마의 휴일'은 영화 '창수'를 연출한 이덕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제작은 '청담보살', '위험한 상견례'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 전망 좋은 영화사에서 맡았다.
오는 2017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오는 11월 말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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