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승언, YG 식구 됐다…YG케이플러스行
입력 2016-10-26 13: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황승언이 YG케이플러스(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 '식샤를 합시다 2', ‘두근두근 스파이크, ‘하트투하트 등을 통해 남다른 매력을 보여준 신예다. 화장품 광고, MC, 스포츠 의류 브랜드 모델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 재능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YG케이플러스는 2014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모델 매니지먼트와 신인 모델 발굴 & 교육, 이벤트 기획 & 연출, 콘텐츠 프로덕션 등 비지니스를 좀 더 확고히 해가며 방송과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강화, 파워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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