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NC가 시리즈 전적 3-1로 LG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NC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는 오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시작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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