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지우, 육아 고충 토로 “딸 예민해”
입력 2016-10-25 12:35 
김지우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지우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깜짝 초대석에 배우 윤형렬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우는 DJ 최화정이 결혼하니까 미모가 더 사는 것 같다”고 칭찬하자 일을 하면서 아이를 보니까, 자동 다이어트가 된다”고 답했다.

이어 아기가 예민한 편이라서, 제가 없으면 잠도 잘 안 잔다”며 여태까지 아무것도 얼굴에 뭐 안 하고 그랬는데 30대 중반이 돼 가면서,이제 관리를 좀 해야 겠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