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0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6-10-24 20:38  | 수정 2016-10-24 21:31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날이 추워지니까 따뜻한 이불 생각이 절로 나지요.

그런데 이 따뜻하고 폭신한 이불을, 무언가를 감추기 위해서 자꾸 덮을 거리로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그런데_최순실은? 이라고 백보드를 바꿨다고 하지요?

하필 이럴 때 개헌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불은 추울 때만 덮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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