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다시 만난 윤성나으리랑”…진영과 세부 인증샷

배우 김유정이 진영과 함께 세부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윤성나으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정이 진영과 나란히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포상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듯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더욱 사로잡는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인기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