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리나, 연애 후 물오른 미모…‘꿀피부’ 과시
입력 2016-10-24 18:26 
그룹 룰라 멤버 채리나가 꿀피부를 과시했다.

채리나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왕복 900키로. 완도 축제 하. 심심해서. #완도 #축제 #채리나 #멀다 #징하게 #늙어서 #더힘들어 #내뒤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리나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꿀피부를 과시,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리나는 야구선수 박용근과 열애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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