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법원, 한진해운 유럽법인 정리방안 허가…파산·청산할 듯
입력 2016-10-24 18:22 

한진해운은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구주(유럽) 지역 법인들의 정리방안을 허가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유럽의 법인들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파산이나 청산의 방식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예상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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