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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TT`, ‘샤샤샤’ 이을 킬링파트는 ‘베이베베이베’…중독성 있어”
입력 2016-10-24 16:34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남우정 기자] 트와이스가 ‘샤샤샤를 이을 킬링파트로 ‘베이베베이베를 꼽았다.

트와이스 채영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1(TWICEcoaster : LANE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치어업때 ‘샤샤샤가 사랑 받았는데 이번엔 모모 언니가 귀여움을 받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모모는 자신의 파트를 선보였고 이어서 나연이나 정연이 파트에 ‘베이베베이베 부분이 있는데 중독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의 신곡 ‘TT'는 눈물을 뜻하는 아이티콘을 차용한 제목으로, 사랑에 처음 빠진 소녀들의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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