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용준·박수진, 23일 ‘득남’…소속사 “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6-10-24 12:00 
[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득남했다.

24일 오전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배용준과 박수진 씨가 지난 23일 낮 득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수진 씨는 지난 23일 강남 모처에서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27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4월 임신한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수진은 임신 중에도 ‘옥수동 수제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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