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르샤, 신혼여행 당시 사진 공개…비키니 수영복으로 ‘S라인 과시’
입력 2016-10-24 08:38 
가수 나르샤가 신혼여행 도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소금탔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세이셸 신혼여행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추측됐다. 나르샤는 블랙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복근과 문신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의 교제 사실을 알린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예식과 신혼여행을 함께 즐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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