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효신, ‘유희열의 스케치북’ 80분 단독무대
입력 2016-10-21 13:07  | 수정 2016-10-21 13: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를 단독으로 채운다.
오는 25일 녹화 예정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8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세 팀의 게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앞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단독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가수는 god가 유일했다.
박효신은 이날 7년 만에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운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 3일 ‘I am A Dreamer 정규앨범을 발매한 후 8일부터 16일까지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박효신의 무대는 29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