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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트릭 앤 트루’ , 오랜만에 집중해서 봤던 프로”
입력 2016-10-21 11:32  | 수정 2016-10-21 11:44
사진=옥영화 기자
[MBN스타 손진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트릭 앤 트루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아이린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웨딩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 제작발표회에서 트릭 앤 트루‘를 파일럿 방송으로 봤었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본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재밌었고 신선하기도 했다”라며 레드벨벳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이세희 PD와 함께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릭 앤 트루는 초대된 게스트들이 한 사람의 무대를 보고 과학인지 마술인지 추리하는 신개념 과학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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