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증시의 조정 분위기 속에서도 주식형펀드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전체 펀드에서 주식형펀드의 비중이 40%까지 확대됐습니다.
메리츠증권은 10일 현재 주식형펀드 수탁고가 122조4천662억원으로 올 들어서만 6조2천572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펀드 수탁고는 8조9천917억원이 늘어난 306조1천2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펀드 수탁고에서 차지하는 주식형펀드 비중은 40.0%을 차지해 처음으로 40%대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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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0일 현재 주식형펀드 수탁고가 122조4천662억원으로 올 들어서만 6조2천572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펀드 수탁고는 8조9천917억원이 늘어난 306조1천2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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