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과 서울의 준결승 2차전 기자회견에서 최강희 전북 감독과 권순태가 결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준결승 2차전은 오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준결승 2차전은 오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