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 등 6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입력 2016-10-18 06:41  | 수정 2016-10-18 08:40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부산 사하구와 경북 경주시, 경남 통영, 거제, 양산시와 제주 등 6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로 선포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이들 6개 지역의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하는 것이 확실함에 따라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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