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반기 판교 중대형 1280가구 분양
입력 2008-01-14 15:35  | 수정 2008-01-14 17:20
올 하반기, 판교신도시에 아파트와 연립주택 천 2백 80 가구가 선보입니다.
대우건설과 신구종합건설이 중대형 아파트 9백 4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되며, 금강주택도 민간 연립주택 30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이밖에 대한주택공사가 중대형 크기 아파트 3백 가구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들 아파트에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실 분양가는 지난해 8월에 분양된 중대형 아파트보다 10% 가량 떨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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