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가 오늘(16일) 서울, 부산 등 국내 5개 지역과 뉴욕, LA 등 미국 2개 지역에서 열렸습니다.
140분간 진행된 이번 검사에서는 삼성이 최근 역점을 두고 추진하거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준비하는 기술과 관련한 문제를 비롯해 역사 문제와 과학기술 문제가 다수 출제됐습니다.
140분간 진행된 이번 검사에서는 삼성이 최근 역점을 두고 추진하거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준비하는 기술과 관련한 문제를 비롯해 역사 문제와 과학기술 문제가 다수 출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