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김영란법 맞춤형 `각자내기` 카드 출시
입력 2016-10-16 18:13 
IBK기업은행이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맞춰 카드 사용 내역을 즉시 기록해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각자내기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모바일 비망록 서비스를 통해 카드를 이용하는 즉시 사용 내역을 확인해 증빙 내용을 입력하고, 그 내용을 경비 처리 담당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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