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강성훈과 김재덕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김재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강성훈과 김재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16년 만에 뭉쳤음에도 동안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젝스키스는 16년 만에 신곡 세 단어를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재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강성훈과 김재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16년 만에 뭉쳤음에도 동안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젝스키스는 16년 만에 신곡 세 단어를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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