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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우주소녀 성소, 차은우 옆자리 부담 토로 “만찢남 같아”
입력 2016-10-14 10:52 
‘해피투게더 우주소녀 성소가 차은우 옆자리를 부담스러워 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은 ‘팩트폭력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균성, 세븐, 슬리피, 우주소녀 성소,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차은우 등장에 MC들은 영화에 나오는 사람 같다” 박보검 같다”라며 외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급기야 우주소녀 성소는 차은우의 옆자리를 부담스러워했고, 차은우의 외모를 보고선 만찢남 같다”라며 옆에 앉으면 못생겨 보일까봐 걱정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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