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주우 아나 “‘팝스테이션’, 직접 지은 이름…애착 커” (인터뷰)
입력 2016-10-13 17:47 
[MBN스타 유지혜 기자] 김주우 아나운서가 SBS 파워FM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을 진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김주우 아나운서는 MBN스타에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을 진행하게 된 소감에 대해 아예 처음부터 제목을 내가 지어서 더 애착이 간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이어 매일 DJ가 선곡해서 매거진 형식으로 스토리가 엮인 팝 프로그램이라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아나운서는 입사 6년차인데 여러 라디오 게스트를 하면서 내공을 많이 다졌다. FM 입성이라 정말 기대된다. 앞으로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FM ZINE이 막을 내리고 새롭게 론칭되는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의 진행을 맡았다. 오는 24일 새벽 4시 첫 방송.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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