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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입력 2016-10-13 13:25 

NH투자증권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20일과 27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초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 투자전략과 ‘페이퍼 테라피를 주제로 진행한다. 1%대 초 저금리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전략을 설명하고, 동물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입체 모형을 만드는 페이퍼 테라피로 삶의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20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27일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여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참가신청(02-2229-6728)을 받는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재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개발로 은퇴 설계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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