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하객 가장해 축의금 '슬쩍'
입력 2016-10-12 18:11  | 수정 2016-10-12 19:38
사람이 많은 예식장 안에서 하객인 척 가장해
축의금을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빈 봉투를 건네면서 예식장 식권도 챙겼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백성문 / 변호사
추성남 /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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