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경제
현대건설, '스마트폰 출입 시스템' 개발
입력 2016-10-12 17:49 | 수정 2016-10-12 17:51
현대건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아파트 현관문을 열 수 있는 '스마트폰 출입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입주자가 미리 등록한 스마트폰을 지니고 아파트 현관에 접근하면 블루투스 리더기를 통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기술입니다.
또,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택배알림 등 연계 서비스로 입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정석 기자 / 신수민 인턴기자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침묵 깬 한동훈 "건설적 의견 제시가 잘못된 처신인가"
경제
"치킨 값 왜 이래"...BBQ도 2년 만에 인상
사회
[단독] 김호중 소속사 법인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모두 '증발'..경찰, 증거인멸 가능성 수사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국제
與 조경태, 대만총통 취임식 참석…중국 "한중관계 역행"
문화
tvN '졸업' 음주운전 논란에 장면 삭제…"사려 깊지 못했다"
연예
신승태,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트로트·국악 어우러진 무대
스포츠
'동성애 혐오 반대' 로고 가린 축구선수 징계 위기
생활/건강
출근길 곳곳 '짙은 안개'…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