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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직접 밝힌 그녀만의 섹시화보 촬영 노하우는?
입력 2016-10-12 15: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에 대해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유리는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섹시 화보 촬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서유리의 섹시 화보 촬영 노하우는 무엇일까.
서유리는 게임과 H.O.T 멤버 강타에 대한 남다른 ‘덕력을 표출하는가 하면, 출연자들에게 섹시포즈 전수에 나섰다.

앞서 서유리는 최근 열린 ‘2016 맥심 어워즈에서 6번의 잡지 커버를 차지해 세계 최다 맥심 커버 출연 상을 수상했다.
이에 서유리는 잡지 촬영은 두 번 있지만 한 번에 여러 가지 버전이 나와서 (최다 등장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섹시화보 포즈 노하우로 일단 허리를 꺾어야 한다. 두 번째로 주변의 지형지물을 잘 이용한다. 끝으로 카메라를 유혹하듯 뇌쇄적인 표정을 지어야 한다”며 섹시 화보를 찍는 노하우를 자세히 공개했다.
또한 서유리는 테이블위에 올라가 몸소 시범을 보이며 섹시화보 포즈의 정석을 선보여 남성 게스트 정진운과 이진호의 얼굴을 빨갛게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서유리는 섹시하게 운동하는 포즈를 선보이며 ‘맥심 커버 최다 기록녀의 위엄을 증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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