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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사망 하루 전날까지도 활발했던 SNS 활동
입력 2016-10-12 14: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가 돌연사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하루 전날에도 SNS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권혁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운대 첫커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 전문점 커피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권혁주는 12일 부산 해운대구 근처 숙소로 이동하던 중 택시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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