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울시 태풍 '차바' 피해지역 7억 원 지원
입력 2016-10-12 10:30  | 수정 2016-10-12 11:15
서울시가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울산과 부산, 제주, 전남 등 6개 지역에 재해복구비 7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재해복구비는 서울시 대외협력기금으로, 신속 지원이 되도록 각 지역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달에는 경주 등 경북 지진피해지역 재해복구를 위해 3억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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