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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IA 프로야구 명승부전 시청률 7.6%
입력 2016-10-12 09:50  | 수정 2016-10-13 10:08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2016년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의 시청률이 7.6%를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분부터 10시까지 MBC TV에서 생중계한 이날 경기는 평균 시청률 전국 7.6%. 서울 8.4%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LG가 9회 말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KIA에 1-0으로 짜릿하게 승리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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