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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점검, 게임서버 안정화 위해 오늘(12일) 오전 6시부터 5시간 진행
입력 2016-10-12 07:28 
롤점검이 5시간 동안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측은 게임서버 안정화를 위해 12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5시간 동안 롤점검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10월 2주차 챔피언 로테이션은 전사 챔피언은 '술취한 난동꾼' 그라가스, 탱커 챔피언은 '심해의 타이탄' 노틸러스, 마법사 챔피언은 '전략의 대가' 스웨인, '별의 창조자' 아우렐리온 솔, '죽음을 노래하는 자' 카서스가 각각 선정됐다.



또 원거리 딜러 챔피언은 '전장의 여제' 시비르, '대담한 폭격수' 코르키, 서포터 챔피언은 '프렐요드의 심장' 브라움, '발로란의 방패' 타릭이 각각 선정됐다. 암살자 챔피언은 '영원한 악몽' 녹턴이 있다.

이상 10명의 롤챔피언은 일주일간 게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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