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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치홍아, 큰일날뻔 했어` [MK포토]
입력 2016-10-11 20:51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1일 잠실구장에서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이 벌어졌다.
6회말 1사 1, 2루 LG 양석환의 우익수 뜬공때 KIA 김선빈 유격수가 중계 플레이 하는 안치홍의 글러브를 맞은 볼을 잡은 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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