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범호-김선빈 `수비요정들의 주먹 하이파이브` [MK포토]
입력 2016-10-11 19:1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와일드카드 2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3회 말 2사 2,3루에서 KIA 이범호가 박용택의 파울타구를 잡아 이닝을 끝낸 후 김선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잦은 실책으로 1차전에서 패한 LG는 2차전에서 KIA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반면 1차전 승리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는 2차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