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타, 8년 만에 솔로 앨범 준비 중
입력 2016-10-11 17: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강타가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1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타는 11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강타의 새 앨범은 2008년 3월 발표한 미니앨범 '이터너티-영원(Eternity-永遠)' 이후 8년 만이다.
강타는 다음달 4~6일 삼성동 SM타운 코엑스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알려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