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오는 14일 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의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103-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660가구 규모로, 지하3층~지상44층, 4개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일 면적이지만 18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이중 ‘플러스 타입은 안방에 수납공간을 특화시켜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와이드 타입은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광폭의 안방이 제공된다. ‘테라스 타입은 플러스 타입과 와이드 타입에 테라스까지 더해진 저층 특화 평면이다.
단지 조경은 아웃도어 컨셉으로 조성된다. 커뮤티니센터로는 사직구장에 접한 2개동(101동, 103동) 최상층(43층)에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시네마가든 등이 조성된다.
중앙 보행자 출입구 중심으로 동선을 고려해 보육시설, 피트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1층에 조성된다. 커뮤니티 상부에는 타이니팜, 리딩가든, 힐링 팜 등의 옥상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3호선의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 등 부산의 주요 대로변에 있어 자동차를 이용한 진출입도 쉽고, 제2만덕터널로 경부·남해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창신초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남문초·여명중·동인고·동래고·사직여고·중앙여고 등도 있다.
홈플러스, CGV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계로병원은 단지 바로 옆이고 롯데백화점(동래점), 메가마트(동래점) 등 대형 쇼핑시설은 차량으로 3~10분 거리다.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는 사직종합운동장과 부산실내체육관 등은 물론 어린이대공원과 시민공원도 가깝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320만원 대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 469-6번지(거제역 6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에 마련된다. 입주시기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103-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660가구 규모로, 지하3층~지상44층, 4개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일 면적이지만 18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이중 ‘플러스 타입은 안방에 수납공간을 특화시켜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와이드 타입은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광폭의 안방이 제공된다. ‘테라스 타입은 플러스 타입과 와이드 타입에 테라스까지 더해진 저층 특화 평면이다.
단지 조경은 아웃도어 컨셉으로 조성된다. 커뮤티니센터로는 사직구장에 접한 2개동(101동, 103동) 최상층(43층)에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시네마가든 등이 조성된다.
중앙 보행자 출입구 중심으로 동선을 고려해 보육시설, 피트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1층에 조성된다. 커뮤니티 상부에는 타이니팜, 리딩가든, 힐링 팜 등의 옥상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3호선의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 등 부산의 주요 대로변에 있어 자동차를 이용한 진출입도 쉽고, 제2만덕터널로 경부·남해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창신초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남문초·여명중·동인고·동래고·사직여고·중앙여고 등도 있다.
홈플러스, CGV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계로병원은 단지 바로 옆이고 롯데백화점(동래점), 메가마트(동래점) 등 대형 쇼핑시설은 차량으로 3~10분 거리다.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는 사직종합운동장과 부산실내체육관 등은 물론 어린이대공원과 시민공원도 가깝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320만원 대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 469-6번지(거제역 6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에 마련된다. 입주시기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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