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며 첫 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최경주는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 오픈 2라운드에서 다섯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이틀간 보기를 단 1개로 막아낸 최경주는 시즌 개막 대회였던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의 부진을 단숨에 털어버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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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 오픈 2라운드에서 다섯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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