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대선 '경제' 쟁점 부상
입력 2008-01-12 07:55  | 수정 2008-01-12 07:55
이라크전쟁과 테러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대선도 경제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국 주요 신문들은 최근 유가가 백달러를 넘고, 소비 부진과 고용불안이 가시화 되자 경제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의 힐러리, 공화당의 롬니 등 주요 대선 주자들은 부동산 대책과 모기지 해결 방안을 잇따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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