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미운우리새끼가 방송 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 전국 기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방송 6회 동안 줄곧 1위를 유지했다.
최고의 1분은 토니안의 누나가 차지했다. 어머님의 토크에 토니안의 누나가 등장한 순간 시청률이 13.6%까지 올랐다. 아직 결혼을 안한 토니안의 누나에게 어머니들은 관심을 보였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그렇게 미인은 아니다”며 시크한 모습을 보였지만 앞에 있던 M C서장훈을 보더니 올해 나이가 몇 되었냐? 며 급하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도 토니가 처남이면 좋다.”며 맞장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는 8.3%,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 전국 기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방송 6회 동안 줄곧 1위를 유지했다.
최고의 1분은 토니안의 누나가 차지했다. 어머님의 토크에 토니안의 누나가 등장한 순간 시청률이 13.6%까지 올랐다. 아직 결혼을 안한 토니안의 누나에게 어머니들은 관심을 보였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그렇게 미인은 아니다”며 시크한 모습을 보였지만 앞에 있던 M C서장훈을 보더니 올해 나이가 몇 되었냐? 며 급하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도 토니가 처남이면 좋다.”며 맞장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는 8.3%,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