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흥민 `걸으면서도 사인` [MK포토]
입력 2016-10-07 11:1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7일 오전 이란과의 2018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을 위해 이란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이 팬들의 요청으로 사인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카타르와의 3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둔 A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4차전 상대인 이란을 꺾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은 오는 11일 이란과 일전을 벌인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