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부촌으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에 제2판교테크노밸리 개발 이슈와 더불어 판교~월곶 복선전철이 확정 발표되면서 서판교 일대 부동산 투자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의 청호델피노는 1~3층 근린상가와 4~10층 오피스텔 56실로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며 남판교(대장동) 6000여 가구 고급 주거단지까지 완료되면 서판교 중심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판교 최고 중심지의 1층 상가로 전용면적 83.17㎡(25.16평)가 분양가 23억원이다. 보증금 2억2000만원, 월 800만원에 올리브영으로 5년 입점 확정됐으며 오피스텔 잔여분 5채도 분양한다.
[이 자료는 10월 07일 매일경제 B5면 Wealth Management에 게재 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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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교 최고 중심지의 1층 상가로 전용면적 83.17㎡(25.16평)가 분양가 23억원이다. 보증금 2억2000만원, 월 800만원에 올리브영으로 5년 입점 확정됐으며 오피스텔 잔여분 5채도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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