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혜진 `남편 기성용 응원 왔어요` [MK포토]
입력 2016-10-06 21:39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와의 경기를 가졌다.
한국 기성용의 아내 배우 한혜진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 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