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데뷔 20년` 강타, 8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
입력 2016-10-05 11: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강타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타는 오는 11월 4~6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띠움 내 SMTOWN THEATRE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강타가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2008년 ‘Eternity-永遠(이터너티-영원)에 이어 약 8년 만. 데뷔 2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의미 있는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THE AGIT(디 아지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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