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로 복무 중인 이승기 씨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며칠 전 열렸던 군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 개막식 무대에 등장한 건데요. 이날 이승기 씨는 행사의 진행을 맡고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며 축하무대를 꾸몄습니다.
또 지난 현충일 추념식에도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는데요. 당시 생중계된 화면에 늠름한 모습으로 애국가를 열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전사 행사에서도 진행을 맡을 만큼 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입대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근황이 전해지는 이승기 씨. 이렇게 군생활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입대 초엔 군기가 바짝 든 훈련병 시절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환한 미소가 돋보였는데요.
또 지난 6월에 공개된 사진에는 군인답게 까무잡잡해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이승기 씨는 특전사답게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는데요. 지난 4월엔 그 어렵다는 낙하 훈련도 거뜬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행정병으로 배치돼서 열심히 군 복무 중이라고 합니다. 대담으로 넘어가시죠.
또 지난 현충일 추념식에도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는데요. 당시 생중계된 화면에 늠름한 모습으로 애국가를 열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전사 행사에서도 진행을 맡을 만큼 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입대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근황이 전해지는 이승기 씨. 이렇게 군생활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입대 초엔 군기가 바짝 든 훈련병 시절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환한 미소가 돋보였는데요.
또 지난 6월에 공개된 사진에는 군인답게 까무잡잡해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이승기 씨는 특전사답게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는데요. 지난 4월엔 그 어렵다는 낙하 훈련도 거뜬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행정병으로 배치돼서 열심히 군 복무 중이라고 합니다. 대담으로 넘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