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10월 3일 오프닝
입력 2016-10-03 18:26  | 수정 2016-10-03 19:30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오늘 정세균의장이 이정현 대표 면회를 가곡 국감은 사나흘 더 하는 것으로 내일 재개됩니다. 박대통령의 기념사 북한의 첫 반응이 나왔습니다. 상당히 원색적입니다. 보도합니다.

연휴 비때문에 사고가 잦았습니다. 장인과 장모를 태우고 가던 사위의 승용차가 들이받혀 어르신들이 모두 숨졌습니다. 6살 입양한 딸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태운 양부모, 결국 17시간이나 묶고 감금한 실태가 밝혀졌습니다. 긴급 보도합니다.

32년차 배우 배종옥 씨, 발랄한 배역 안 들어온다고 기습 노래 서바이벌에 들어간 사연 보도합니다. 딸 바보라는 배우 이창훈 씨. 공백 기간 동안 우울증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은 뒷이야기 전합니다.

10월 3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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