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택연, 근황 살펴보니 “조심히 들어가요”

그룹 투피엠(2PM) 멤버 옥택연이 근황을 전했다.

택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조심히들어가요~ 비피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택연은 비에 흠뻑 젖은 모습이다. 그는 비에 젖은 와중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택연은 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