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지컬 배우 카이 측, 열애설에 “친한 친구사이”
입력 2016-10-03 14:44 
[MBN스타 김진선 기자]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카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 카이의 소속사 EA&C는 MBN스타에 카이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부터 함께 해온 스타일리스트 팀으로 친한 친구사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카이와 YG 소속 스타일리스트팀 이사 지은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한편 카이는 현재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 중이며 오는 11월19일 개막하는 ‘몬테크리스토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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