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이킴, 박효신 응원 “소년이 되고 어른이”
입력 2016-10-03 11:36 
가수 로이킴이 박효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장님이 돌아오셨다”라며 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었다. 희망을 보게 해주는 정규 7집이다. 동안의 비결은 음악 속에 숨어있었다 #longlivetheking #beautifultomorrow”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로이킴과 박효신을 포함한 세 사람이 어깨동무를 하며 친분을 드러낸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의상에 만족한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효신은 6년 만에 발표한 정규7집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로 인기몰이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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