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쉬는 날? 거의 집에만 있어”

배우 송지효가 시크함과 섹시미를 드러냈다.

송지효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에 참여해 시크와 섹시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직후 송지효는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수수한 민낯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송지효는 드라마나 예능 촬영이 없는 날, 그의 실제 일상생활을 묻는 질문에 "매우 심플하고 단조롭다. 거의 집에만 있는다"는 털털한 답변을 던지며 멋쩍게 웃었다.

자신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요즘 삶의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송지효의 깊은 속내, 당당하한 매력은 코스모폴리탄 10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