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의 ‘캔디’ 고성희 “모니터링 하니 ‘울컥’” 소감
입력 2016-10-01 06:02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의 캔디 ‘밤안개로 활약한 고성희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 달 30일 오후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도 더욱 잘 해내고 버텨내봐야지 #내귀에캔디 드디어 모니터링 완료! 울컥. 고마워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내 귀에 캔디 한 장면이 담겨져 있다. 그는 장근석과 통화한 ‘밤안개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자아냈다.

고성희는 또 다른 글에서 이미 지난주부터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질문해주셨는데 답변 못드려 죄송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제게 꼭 필요한 시간들이기도 했지만. 저 역시도 많이 그립고 보고싶었어요.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내귀에캔디 #밤안개”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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